빌 게이츠의 굴욕 ?

Posted by Ssannara | Friday, June 27, 2008 | | 0 comments » | Email this article to your friends.

2008년 6월 27 금요일, 이곳 미국의 모든 신문기사에서 찾을수 있는 공통된 기사 하나가 있다.

바로 1975년 Microsoft 를 설립하고 기존 큰 회사에서만 사용되었던 대형 컴퓨터를, Windows 라는 OS (운영체제)를 이용 일반인들도 각 가정에서 개인 컴퓨터 (PC)를 사용하여 IT의 혁명을 이끌어낸 장본인, 바로 오늘을 마지막으로 Microsoft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빌 게이츠에 관한 내용이다.




모든 기사마다 빌 게이츠의 업적과 퇴임후의 Microsoft, 그리고 이로인해 미치게 될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영향을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심지어 빌 게이츠 퇴임이 "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있다.

휴~ 잠깐 한숨쉬고...

빌 게이츠역시 지난 30여년간 전세계를 주름 잡았던 회사의 CEO로서 명성과 자부심등 좋은 기억이 있었다면, 반대로 굴욕 (?) 등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도 있었을터, 생일 맞은 친구에게 생일 케이크를 얼굴에 듬뻑 뭍이듯 그가 떠나는 오늘 나도 한번 케이크를 손에들고, 그의 얼굴에 듬뿍 뭍이고자 한다.

그리고 그가 떠나는 아름다운 뒷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굿바이 빌~~~

1. 빌 게이츠와 케이크 (2/4/1998, 벨기에 브르셀 방문시):
쫌 아프게 맞았다.. 장난아닌데..



2. Windows 98 Crash (4/20/1998 Spring 시카고 컴덱스쇼에서):
Windows 98를 첫 시연하는 자리에서 Widnows 가 뻑이가자 빌이 하는 말 "그래서 아직 우리가 Windows 98를 아직 출시하지 않고 있잖아! ^^"



3. 레인맨(?) 빌 게이츠 (9/2/1998)



3. 윈도우즈 미디어 센터 Crash (1/6/2005 라스베가스 CES 쇼에서):
코미디언 Conan O'Brian이 사회로 봤던 CES 쇼에서 빌이 리모트 콘트롤로 Media Center를 시연하던 도중 OS 가 뻑이 가자 Conan이 하는 말 "지금 이순간 9명이 해고되겠네~"



아래는 빌의 인간적인 모습과 기타 관련하여 이곳에 함께 담는다.

1. 2007년 30여년 만에 Harvard에서 졸업장을 딴 후 졸업식때 연설하는 장면:
"아빠~ 내가 맨날 그랬지! 다시와서 졸업장 딴다구~"



2. 2008 CES 빌 게이츠 마지막 날



3. 구글 Earch로 본 빌 게이츠 집



4. 빌 게이트 학교로 돌아가다: 가상으로 찍은것 같은데 잼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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