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O'Reilly 가 주최한 Media Web 2.0 conference 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Web 2.0은 기존 전문가 혹은 개발자 위주에서 일반인들도 자기 개인 컴퓨터를 다루듯 자신만의 고유한 contents를 관리하고 Web 상에 공유하여, 개인 blog, wiki, 그리고 social network site등과 같은 형태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블로그(blog)란 "web log"를 줄인말로 기업 혹은 전문집단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개인의 자기의 관심사를 올리고 다른 익명의 사람들과 서로 공유하는 일종의 싸이트이다.
필자역시 블로그 하나 없이 Web 2.0 시대를 관망하다, 호기심 반, 욕심(?) 반 하여 이 참에 블로그를 하나 준비하게 되었다.
그럼 이제 부터 초보 블로거인 필자와 함께 블로거 생성부터 관련 tip 까지 함께 찾아보도록 하자.
1. 나에 맞는 블로그 서비스 찾기
인터넷에는 정말 많은 블로그 서비스들이 (물론 무료) 있다. 그중 필자가 알아본 블로그 서비스는 한국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티스토리가 있고, 미국 Google 에서 서비스하는 블로거가 있다.
티스토리에 가입하려면 무슨 초대장이 있어야 하는데, 미국에 있어 그런지 정말 구하기 힘들어, 필자는 가입이 쉽고 그외 많은 Google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블로거에 가입하였다.
블로거에 가입하는 순간 http://xxx.blogspot.com/ 이라는 URL이 주어진다. 만약 자신만의 고유 도메인을 사용하기 원한다면 별도의 도메인을 구매하고 자신의 블로거 셋팅에 해당 custome domain 을 셋업해주면 된다. 필자 경우 Google에서 도메인을 구매(1년 $10)한후 Blogger에서 Settings | Publishing | Advanced Settings | Your Domain 이라는 곳에서 해당 도메인을 등록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http://help.blogger.com/bin/answer.py?hl=en&answer=55373 에서 확인하면 된다.
2. 나에 맞는 템플릿 정하기/찾기

현재 Blogger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템플릿은 16개 종류 42개의 서로다른 색상이 지원된다. 하지만 자기의 개성에 맞는 템플릿을 정하기 위해서는 아래 기본 템플릿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나만의 템플릿을 찾아보려면 본 블로그에 있는 Google Blogger 무료 템플릿 리스트에서 찾아보거나, Google에서 blogger template라고 써치를 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custom template이 많이 있다. 한번 확인해보고 자기 구미에 맞는 템플릿을 정한후 해당 템플릿의 xml 파일을 저장한후 blogger layout에서 해당 XML을 올리면 원하는 템플릿으로 나만의 블로그를 꾸밀수 있다.

3. 상단 네비게이션 바 지우기
자 그럼 지금까지 내 도메인을 가진 나만의 블로그를 정하였다. 그런데 한가지가 눈에 거슬린다.
바로 화면 상단 Blogger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바이다. blogger 어느 메뉴에도 상단 네비게이션 바를 안보이게 하는 메뉴는 없다. 난감하다. 그런데 나만의 개성을 살리기엔 그 네비게이션 바가 자꾸 눈이 걸린다.

하지만 어느 난관에 봉착해도 어디에든 길은 있다. 아래 코드를 Layout | Edit Html 에서 현재 있는 아래 회색 코드 사이에 넣고 저장해보자.
짠~ 자꾸 눈에 걸렸던 상단 네비게이션 바가 깜쪽같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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